▲ 경북 안동시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온정의 손길이 전국 각지에서 이어지고 있다. 지역 기업은 물론 시민, 각종 단체, 심지어 국적을 초월한 기부까지 더해지며 피해 주민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지피고 있다. 사진=안동시[안동=뉴스채널A] 
▲ 이철우 경북도지사 . 사진 = 독자제공[안동=뉴스채널A] 경상북도의회 박규탁외 52명은 제21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경선 후보로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지지한다고 18일 밝혔다.도의원 53명은 "보수의 종가 경상북도에서는 박정희 대통령 정신 계승을 표방한 '새
▲ 안동시가 2024년 역대 최고 성과인 119건의 공모사업 선정과 국·도비 1200억 원 확보를 달성했다. 사진은 안동시 우수공무원 선정 시상식. 사진=안동시[안동=뉴스채널A] 안동시는 민선 8기 반환점을 맞아 공모사업을 통한 새로운 시정 동력 창
▲ 안동시는 26일 안동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소방서, 경찰서, 군 등 7개 유관기관과 안동시 6개 협업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 역량 강화 및 산불재난 공조체제 유지’ 대책회의를 열어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공유하고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사진=안동시[안동=뉴스채널A]
▲ 안동시청 전경. 사진=안동시[안동=뉴스채널A] 안동시는 26일 김새롬 시의원의 순세계잉여금 과잉 축적 주장에 대해 “예산 운용은 적법하고 불가피한 조치”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이는 안동시의회 김새롬 의원이 제255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태화ㆍ평화ㆍ안기) 사진= 안동시의회[안동=뉴스채널A]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태화ㆍ평화ㆍ안기)이 대표 발의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이 지난 20일 문화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경계선 지능인의 교육
▲안동대 사범대학 전경. 사진=국립안동대[안동=뉴스채널A] 국립안동대학교(총장 정태주)가 2025년 3월 국립경국대학교로 출범을 앞둔 가운데, 2025학년도 교원 임용고사에서 역대 최고, 전년 대비 49.3% 증가한 총 117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n
▲ 안동시의회 김새롬(북후·서후·송하) 의원은 19일 열린 제1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3대 문화권 선도사업과 안동시립공연단 운영 방향에 대한 철저한 검토와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요구했다. 사진= 안동시의회[안동=뉴스채널A] 안동시의회 김새롬(북후·
▲ 2024 다문화 가족 고향방문지원사업 고향 愛 패밀리가 떴다. 사진= 안동시[안동=뉴스채널A] 안동시는 아동이 행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5년 다양한 정책을 수립, 추진한다.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 아이돌봄서비
▲ 경상북도는 17일 도지사와 22개 시군 시장·군수가 공동 참여하는 최고 정책협의체인 ‘경상북도 지방정부 협력회의’를 공식 출범했다. 사진=경북도[안동=뉴스채널A] 경상북도는 17일 도지사와 22개 시군 시장·군수가 공동 참여하는 최고 정책협의체인
▲ 안동시청 전경. 사진= 안동시[안동=뉴스채널A] 안동시는 17일 대기질 개선, 교통난 해소 및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2025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만
▲ 국립안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경북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 다이텍연구원 안동분원 한국친환경융합소재센터, 한국미래농업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농업로봇자동화연구센터와 지난 3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국립안동대[안동=뉴스채널A] 국립안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경
▲ 이철우 경북도지사. 사진= 경북도[안동=뉴스채널A]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일 정부가 발표한 ‘마귀상어 프로젝트’에 대해 적극 환영하며, 정부의 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관련 예산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마귀상어 프로젝트’는 정부와 한국석유공사의 ‘국내 울릉
▲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 전경. 사진=안동농협[안동=뉴스채널A]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이 매출액 3,600억원을 달성하며 전국 농산물 유통 선두자로서의 입지를 한 번 더 공고히 했다.이는 2024년 기준 전국 지역농협 최초로 달성한 성과로, 1981년 1월 1일 개장 이
▲ 이 도지사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직 대통령이 구속되는 사태로 국민은 충격이고 국격이 무너지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사진=경북도[안동=뉴스채널A]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 구속에 대해 “이런 충격을 또 겪기 전에